- Ice Breaking
지난번 모임에서 이야기 한 주제, 우리는 남들과 “다른” 의사결정을 해야하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남들과 “다른” 의사결정을 한 경험이 있나요? 또는 하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요?
2. 발제문
- 이번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물론 나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영원한 낙관론자이다” 라는 코스톨라니의 말이 있었습니다.
- 당신은 주식 투자에 있어서 장/단기적으로 낙관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나요? 비관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나요?
- 주식 투자를 제외하고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영원히 낙관론적인 시장이 존재할까요? 그렇다면 어떤 시장이 있을까요?
3. “모든 증권 시세는 단지 주식들이 바보들보다 많은지, 또는 바보들이 주식들보다 많은지에 달려있다.” 고맙게도 증권시장에는 많은 바보들이 있다. 만약 바보들이 전혀 없다면 증권 시장은 무엇이겠는가?
- 여기서 말하는 바보는 어떤 사람일까요?
- 과연 나는 바보가 아닌지 생각해보았나요?
- 바보가 아닌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할지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해보면 좋겠습니다.
4. 만약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떤 대상에 투자할 것인가요? 단 한 가지만 고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