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게 된 동기 STEW 경영소모임 2019 2/4분기 지정도서 한줄평 주위를 환기할 수 있는 초점의 전환. 서평 요즘 꽂힌 단어가 있다....

읽게 된 동기 STEW 독서소모임 6월 지정도서. 생전 처음 보는 세계 역사 책. 한줄평 어벤저스-엔드게임을 봤더니 세계질서 따위 하찮아 보였는데,...

빠르게 훑어보는 대략적인 리서치 새로운 일을 만들었다. 커뮤니티 STEW 경영소모임에서 확장한 것인데, 인기 있는 아세안 시장을 분석하는 팀이다. 아세안 비즈니스 랩,...

2018년부터 읽던 책.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눈길이 간 제목. 하지만 2018년에는 다 못 읽고... STEW 지정도서여서 겨우 읽음. 콘텐츠의...

읽게 된 동기 우연히 중고서점에서 눈에 들어왔다. 한줄평 내가 찾은 방향에 확신이 생겼다. 서평 미팅시간 사이 잠시 틈이 생겨 중고서점에...

글쓰기를 돕는 도구에 관심이 많다. 워크플로위가 많이 언급되기에 읽었다. 기록만 하고 들춰보지 않았던, 내 기록은 반쪽이었구나 개발자로 일할 때도 그랬지만,...

2019년 1/4분기 경영소모임 발제문입니다. 'HARVARD BUSINESS REVIEW | 2019년 1, 2월 호'를 읽고 나눌 발제문입니다.   발제자 : 오세용 일시...

STEW 경영소모임 지정도서.   전혀 다른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면, HBR을 읽자. 그리고 실천하자.   이번 호는 유독 좋은 아이디어가...

2019년 1월 27일 브이아크에서 2019 The S of STEW가 열렸습니다. 8명의 정회원과 김익수 멘토님이 참여한 S모임에서는 '~에서 하면 안 되는...

따뜻한 커뮤니티 STEW, 2019년도 첫번째 지정도서   다 잃는다면, 나는 뭐부터 얻으려 할까?     소설책을 평소 안 읽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