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게 된 동기 광화문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다가 전광판에 지나가는 기사 중 김영란 대법관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 길로 가서...

읽게 된 동기 stew 독서모임 10월 지정도서 한 줄 평 질문에 답하는 것에 너무 익숙한 나에 대한 경종 서평 어릴...

가격이 매우 싸서 사게 되었습니다.(5500원)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감성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에는 인스타 감성이 유행인가 봅니다....

Stew 독서모임 선정도서여서 읽게 되었다. 진보의 포르노그래피 예전에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처음 든 생각은 '이 사람 과대망상증 있네'...

  사피엔스나 총균쇠와 같은 책을 읽기엔 부담스러워 조금은 가벼운 책을 찾다가 발견했다. 일본의 이야기를 하지만 한국인이 더 많이 배우는 이야기...

헨리 키신저의 세계질서라는 평범치 않은 책을 읽게 된 것은 엑스맨 때문이다.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한다. 어린 시절 엑스맨 영화를 재밌게 보았고...

키신저의 세계질서를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발제까지 생각하며 꼼꼼히 읽는데 지쳤다. 그래서 갖고 있는 책 중 가장 작고 짧은 것을 골라...

2019년 6월 지정도서 - 헨리 키신저의 세계 질서 일시: 2019년 6월 2일 (일) 10시 장소: 미정 도서: 헨리 키신저의 세계질서...

  평소 광화문 교보문고를 자주 가는데 교보문고 가판대에 있었다. 평소 도시에 관심이 많다. 도시에 관한 인문학적 시선이라는 말을 보고 속는...

Stew 독서 모임 3월 지정도서여서 읽기 시작했다. 콘텐츠의 몰락 책의 제목은 실제 책 내용과 괴리가 있다. the content trap을 콘텐츠의...